남자의 자격 - Good Bye 비덩! 사실 극초반 아예 존재감이 없던 때를 제외하고 이정진의 캐릭터는 그다지 시청자의 호감을 사는 캐릭터가 아니었었다. 오히려 그나마 통편집되지 않고 예능에 욕심을 부려 하는 말이며 행동마다 시청자의 감정을 건드리며 비호감이 되고 했었으니. 최근 <무한도전>에서 길이 비난을 듣는 것과 .. 남자의 자격 2011.05.09
남자의 자격 - 이정진의 분발이 필요한 이유... 타겟맨 확실하고, 골 넣을 골게터가 있고 - 더구나 여럿이면 모두가 골문 앞에서 골을 넣으려 하기보다는 누군가는 뒤로 빠져 있어도 좋을 것이다. 굳이 골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뒤에서 다른 선수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돕는 것도 훌륭한 자기역할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타겟맨이 빠졌을 때. 가.. 남자의 자격 2010.12.23
비덩 이정진... 남자의 자격을 다시 보면서 새삼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비덩 이정진. 원래 이정진이 비주얼덩어리가 된 것은 신입사원편에서였다. 그러나 그 전에 그 단초가 있었으니 바로 웨이크브도 편이었다. 거기서 이윤석은 이정진을 두고 말한다. "포장지였네!" 김성민도 단정하듯 말한다. "근육 .. 남자의 자격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