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애들같다. 어린아이들이 그런다. "시져! 시져! 이거 해줘~!" 아이들이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항상 자기 입장에서 생간한다. "나 저거 싫어!" 혹은, "나 저거 좋아!" 그래서 뜻대로 안 되면 길바닥을 뒹굴며 떼쓰고. 네티즌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다. 고은아의 경우만도 그렇다. .. 문화사회 2010.07.03
카라의 변신 - 그녀들의 성장이 눈부시다! 오늘 엠카의 컴백무대를 보면서 조금 충격을 받았다. 아, 이런 것도 있었구나... 이제까지 나도 성숙미를 보여준다 하면 어떤 섹시함을 떠올렸거든. 조금은 자신을 드러내는... 그러나 자신을 드러내는 데는 몸을 드러내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내면의 자신감. 당당함. 갓 성인이 되어 세.. 연예일반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