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 자니윤 보기가 부끄러진 까닭... 진심으로 부끄러웠다. 2월 22일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자니윤이 자기가 갑자기 한국 TV에서 보이지 않게 된 이유로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답답해서 떠났다고 했을 때 이제까지 가운데 가장 부끄러웠다. 이 사회를 살아가는 민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민주주의 사회에.. 예능 2011.02.23
김보민 아나운서와 개티즌... 역시나 바로 이런 점이 내가 개티즌을 욕하는 이유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정의가 있다. 그 정의를 관철하려는 의지가 있다. 문제는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정의인가. 바로 그것이 보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 보편이 결여되어 있다. 내가 옳으면 옳은 거다. 인터넷이란 일단 닫.. 문화사회 201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