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 토크버라이어티의 한계... 도대체 이게 몇 번 씩 듣던 이야기냐? 하여튼 꼭 했던 이야기 반복이다. 나름대로 김제동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서. 다만 이하늘과 강수정이 출연하며 이제까지와는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 것은 신선했다. 관계자 나와 털어놓기야 늘 있는 거지만 확실히 김제동의 사람좋음을 알겠다. 원래 토크쇼라는.. 예능 2010.10.20
타블로를 계기로 보는 토크프로그램의 폐해... 전부터 생각해 오던 것이다. 토크프로그램이라는 게 원래 진실성이 생명이었다. 여러 직업, 여러 사람들을 불러 그들의 진실한 이야기를 듣는다... 토크쇼란 매우 지루한 프로그램이기도 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게 바뀌기 시작했다. 토크쇼가 토크버라이어티로 바뀌면서부터였다. 무언가 자극.. 연예일반 201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