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의 실신에 붙여 - 매니지먼트가 뭐라 생각하는 것일까? 어제 천하무적야구단에 송진우 선수가 나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신인시절 왼팔을 베고 자다가 감독님께 크게 혼이 났었다. 왼손잡이 투수라면 왼팔이 생명과 같은데 아껴야 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왼팔로는 팔베개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비단 송진우 선수만이 아니다. 프로라면 당연.. 연예일반 2010.11.28
설리와 크리스탈 - 아이돌의 혹사에 대해서... 얼마전 3년간 잘 쓰던 마우스의 마지막 숨통을 끊었다. 마우스 커서가 잘 안 움직이길래. 날이 더우니 잠시의 짜증도 참기 힘든 탓이다. 원래 사람이란 몸이 피곤하면 마음도 따라 피곤한 법이다. 몸이 편해야 마음도 편하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적절한 휴식과 충분한 영양보충이다. 졸립고 배.. 문화사회 201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