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전속계약해지 - 가족에게는 모니터를 않는다! 지난주 승승장구에 나와 이경규는 이런 말을 했었다. "모든 것을 아내에게 맡기고 따른다. 그러나 방송 모니터만큼은 하지 않는다." 왜? "물어보면 재미있다고 하는데 정작 시청율은 안 나오더라." 어째서? "가족들이 보기에 김성수씨 가족이 보면 승승장구에서 김성수씨밖에 안 보여요. 가장 재미있어... 연예일반 2011.01.29
카라 전속계약해지 - 이런 걸 희망고문이라 하는 거로구나... 사람 피말려 죽이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다. 진짜 아예 신경을 끊어버릴 수 있으면 딱 좋으련만 그게 항상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중독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풀려나면 중독이란 단어 자체가 없었겠지. 결국은 내일 오전 10시에 달린 모양이다. 단지 오늘 보도된 세 가지 조건이란 그 과정에서 오간.. 연예일반 2011.01.24
카라 전속계약해지 - 5명이 직접 만나는 게 옳다! 이제서야 비로소 기대해 볼만한 뉴스가 나왔다. 드디어 5명이 직접 만날 것이라고. 결국 멤버들 자신이 만나 직접 입장표명도 하고 해결도 모색해야 해결의 가닥이 잡힌다 할 수 있다. 싸움이라는 게 그렇다. 싸움 일찍 끝내려면 균형은 오히려 독이다. 예를 들어 술 먹고 두 사람이 싸운다. 그러면 먼.. 연예일반 2011.01.22
카라 전속계약해지 - 또 다른 해결의 주체... 가만 팬덤 움직이는 것을 보니 가관도 아니다. "믿고 기다리자." 언제까지? 지금까지 몇 번이나 강조해 말했지만 시간은 결코 누구의 편도 아니다. 더구나 현재 3명의 부모 쪽은 아예 어떤 해결의 의지조차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 그나마 DSP는 언플로라도 박규리와 구하라를 전면에 내세우며 양보를 제.. 연예일반 2011.01.21
카라 전속계약해지 - 3인쪽 부모들이 너무 가고 있다! 사실 오늘 오전 발표한 성명만 놓고 보자면 그다지 문제될 것은 없다. 오히려 해결의 실마리가 제시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팀을 꾸려 카라를 전담하도록 하겠다." 성명서에 대한 답은 이것으로도 충분하다. DSP 입장에서도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다. 장차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연예일반 201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