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역시 정확하다. 무당. 혹은 도사.
히틀러와 괴벨스의 화법도 이랬다.
사람들로 하여금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화술.
내일 써볼까?
진짜 음악으로 안 풀렸으면 어찌됐을지...
난 사람은 난 사람이다.
천생 음악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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