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무릎팍도사 - 김태원 토크의 비밀...

까칠부 2011. 4. 7. 00:40

이경규가 역시 정확하다. 무당. 혹은 도사.

 

히틀러와 괴벨스의 화법도 이랬다.

 

사람들로 하여금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화술.

 

내일 써볼까?

 

진짜 음악으로 안 풀렸으면 어찌됐을지...

 

난 사람은 난 사람이다.

 

천생 음악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