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런 게 리얼리티다. 리얼리티가 주는 재미일 것이다.
모든 계획을 뒤집어 버리는 실제상황. 그 돌발적 상황이 만들어내는 웃음.
아주 떼굴떼굴 굴렀다. 재작년 기록이 3킬로인데 몰카 찍으면서 3킬로...ㅋㅋㅋㅋㅋㅋㅋ
양신이 제대로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벌써부터 반말이 어울린다.
전현무의 바람잡이는... 전현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고.
간만의 대박이다. 레전드가 될 것일 예상해 본다.
처음에는 윤형빈이 바람잡이고 역몰카라 생각했더니만...
죽겠다.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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