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새로운 연정훈 ㅅㅂㄻ...
그럼에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아이돌과 배우는 다르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유부녀였는데.
여기저기 반응 보아 하니 시들하기는 한데 적대적이지는 않다.
여전히 피동적이지만 관심도 보이고 있고.
포장하기에 따라 결과도 꽤 괜찮게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아이돌을 대하는 것이 확실히 이전과는 많이 다르다.
아무튼 결론을 내리라 = 헤어지라.
그 말은 곧 사귀는 것이 기정사실이다.
나는 사정을 잘 모르니까. 팬들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겠지.
그런 팬덤이 더 잘 알지 내가 더 잘 알까?
아무튼 그렇다면 그에 맞는 체계적인 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기왕에 사귀는 것 그냥 아무것도 없이 가면 아깝잖아?
어차피 기정사실이고 그리 알고 있다면 적극 활용해야지.
용준형도 그러고 있는데 사양할 게 뭐가 있을까?
멋진 아이돌의 연애를 보여줄 수 있기를.
사랑에 빠진 구하라도 보고 싶다.
인기야 조금 떨어져도 지금은 카라에 묻어가면 되니.
그룹 좋은 게 무언가? 어려우면 기대기도 하는 것이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는 뭔가 확실한 걸 좋아한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열불터져 죽지.
덕분에 힌트를 얻었다. 가끔 팬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예쁜 사진과 영상 기대해 본다.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름답다. 진리다.
확실히 요즘 구하라가 많이 예뻐지기도 했다. 좋다.
'연예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의 한류비난? 그럼 한국은? (0) | 2011.07.25 |
---|---|
확실히... (0) | 2011.07.25 |
연예인은 사생활도 비즈니스다... (0) | 2011.07.20 |
아티스트와 연예인... (0) | 2011.07.19 |
까페라떼를 마셔야 하나...? (0) | 2011.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