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폰카로 찍어서 화질들이 하나같이 구리다. 그냥 분위기가 어땠는가만 보면 되겠다. 아래서부터 차례로 비스, 리카밴드, 하누비아즈, 게이트플라워즈, 아래 플랙카드는 아마도 보컬 박근홍씨 직장동료인 듯. 재미있었다. 간만의 만족한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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