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프로그램이었다면 PPL에 짜증내는 사람도 있었을 텐데,
이제는 오히려 시청자들이 즐긴다.
즐기는 정도가 아니라 그것을 끊임없이 환기시키며 재생산한다.
나 역시 그런 분위기에 일조한 것일까?
이런 걸 스폰서들이 잘 캐치했으면 하고.
아, 이후로는 보안을 좀 필요로 할 것 같다.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다. 흠...
별 건 아니지만. 아무튼 좋다. 이대로 시즌2 가자!
아, 또 하나 TOP밴드의 문제를 하나 발견한 것 같다.
그것도 내일.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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