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키 류노스케가 이렇게 자라 있구나.
그게... 에...
니노미야 카즈나리랑 우에토 아야가 에구치 요스케랑 나왔던...
거기서 막내였지?
14살 엄마에서 어느새 시다 미라이도 여자태가 나더니만.
흠...
시간은 참 빨리도 간다.
고교생 레스토랑을 보고 있는 중.
틀어놓고 딴 짓 중이다.
그럭저럭 괜찮네.
이토 히데아키랑 에... 남자주인공이... 토키오 드러머였을 텐데. 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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