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 몇 년 일본드라마를 안 봤더니...

까칠부 2011. 9. 24. 00:43

카미키 류노스케가 이렇게 자라 있구나.

 

그게... 에...

 

니노미야 카즈나리랑 우에토 아야가 에구치 요스케랑 나왔던...

 

거기서 막내였지?

 

14살 엄마에서 어느새 시다 미라이도 여자태가 나더니만.

 

흠...

 

시간은 참 빨리도 간다.

 

고교생 레스토랑을 보고 있는 중.

 

틀어놓고 딴 짓 중이다.

 

그럭저럭 괜찮네.

 

이토 히데아키랑 에... 남자주인공이... 토키오 드러머였을 텐데. 뭐...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