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카라 최고의 컨셉...

까칠부 2014. 1. 3. 16:00

역시 뭐니뭐니 해도 워너다.

 

사운드도 세련되게 잘 빠졌다.

 

가사가 좀 그렇긴 하지만,

 

의외로 그런 유치함이 뽕끼처럼 어울린다.

 

일단 워너 활동 당시 희한하게 생긴 여자애를 하나 봐서,

 

왜 만화주인공이 저기 가서 아이돌 하고 있을까?

 

인형이 하나 사람들 사이에서 놀고 있네?

 

그 다음은 아무래도 '숙녀가 못돼'

 

호호홋...

 

지난 연말 무대들이 괜찮았다.

 

참고로 난 연말시상식 같은 건 안 본다.

 

피곤타. 시간도 아깝고.

 

지금에서야 챙겨봤다.

 

워너 당시 활동 동영상이나 다시 봐야겠다.

 

예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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