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하면 이가 부실해진다더니...
또 한 사람 그만뒀다.
덕분에 일은 몇 배,
그렇다고 돈 더 주는 것도 아니고,
피곤타.
진짜 과로사하겠다.
다시 술을 마신다. 버티기 힘들다.
에효...
그게 바로 먹고 산다는 것이다.
죽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깽이 살아남... (0) | 2014.07.12 |
---|---|
요즘 땅 보고 다님... (0) | 2014.07.10 |
고양이 기르기...1 (0) | 2014.07.06 |
본의 아니게 절주중... (0) | 2014.07.04 |
소주 버리다... (0) | 2014.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