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도 재미있게 읽었고, 마침 부산행도 재미있게 봤고, 그래서 월드워Z나 한 번 봐볼까...
내가 좀비영화를 무척 싫어한다.
그리고 헐리우드의 영웅주의에 대해 반감이 강하다.
딱 20분에서 더 넘어가지 않는다.
부산행이 참 잘 만든 영화였구나.
돈 주고 보라 했으면 끝까지 봤을 텐데.
더럽게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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