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경심과 후궁견환전에 고무되었다.
아, 이 정도면 중국드라마도 어느 정도 수준이 올라왔구나.
그러나...
...
...
...
지금 연패중.
역시 한국과 중국은 서로 좋아하는 것도 표현하는 것도 다르다.
모험은 계속된다.
일본드라마를 다시 볼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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