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여유가 있어야 보고 느끼고 할 텐데 여유가 없다.
아마 조금 짜증스런 반응을 보인 것도 그런 이유가 조금 있을 듯
음악도 못 듣고, 게임도 못 하고, 영화도 못 보고, TV도 못 보고,
젠장...
글로 먹고 사는 게 이렇게 힘들다.
뭐라도 보고 들어야 쓸 거리도 생길 텐데.
그나마 타블로 건 터져서 재미는 있었다.
뭐 막힐 때마다 스윽 훑어보면 기분전환은 되니.
이래서 타블로 물어뜯고 했던 걸까?
날도 더운데 미치겠다.
라디오스타도 보고 싶었단 말이야아~!!!
그래도 컴퓨터는 꾸준히 업글중. 흐...
못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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