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타블로와 그 주위의 신상을 털더니만 이번에는 왓비컴즈냐?
좋다. 왓비컴즈 그 인간도 뿌려놓은 것이 있으니 댓가를 치러야겠지. 그런데 확실해?
자칭 네티즌 수사대라는 것들이 그렇다. 확실한 것 없다. 추측과 정황 뿐. 일단 던져놓고 본다.
아니면? 말고. 그놈들이 언제 책임같은 걸 지는 것 본 적 있나?
그동안도 그래서 엄한 사람 피해 준 게 한두 번인가 말이다. 그냥 비슷하다고. 아이피 세 자리 같은 사람이 어디 보자... 256명은 될 것 같지? 더구나 유동아이피라면.
하여튼 네티즌이라는 것들이 하는 짓거리라는 게...
맞는가의 여부와는 상관없다. 그것이 확실한가. 하지만 그 전에 그 행위가 정당했는다.
결국은 네티즌이 어디 가겠냐만. 타블로 가지고 지랄하더니만 이번엔 또 누구를 가지고.
참 할 짓 없는 것들이다. 어른들 하신 말씀 틀린 게 없는 걸 알겠다.
"할 짓 없으면 차라리 잠이나 자라!"
잠이나 자고 있으면 남 피해 줄 일은 없지.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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