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위대한 탄생 - 예상대로의 결과...

까칠부 2011. 5. 20. 23:13

셰인이 올라갔으면 재미있었을 텐데.

 

즉 셰인이 올라가는 자체가 예상을 벗어나 있다는 뜻이다.

 

솔직히 나로서는 셰인의 스타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또 오늘 백청강이나 이태권이나 많이 분발한 듯하고.

 

백청강은 김경호와의 듀엣무대가 더 좋았는데

 

아마 그동안 지적한 단점을 가리느라 많이 긴장했던 모양이다.

 

이태권은 본무대가 훨씬 나았다.

 

가끔은 보다 오버삘을 보여줄 필요가 있을 텐데.

 

흠...

 

뭐...

 

딴짓하며 봤다.

 

벌써 몇 달이냐?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