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또 위대한 탄생을 봐야 돼?
지겹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무감에 보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초반의 기대나 설렘은 어디로 간 지 모르겠고.
연장이 패착이었다.
최근 위대한탄생이 힘들어진 데는 그 영향도 있을 듯.
압축해서 조여주어야 하는데
있는대로 풀어 늘어놓으니.
인간적으로 보기 싫다.
그냥 켜만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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