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사생활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이런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뭐랄까... 정작 방송에서는 호들갑인데 자신은 차분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다지 집중도 안 되고...
한 가지 김밥 먹고 싶어졌다. 떡볶이랑.
배고프다.
확실히 일곱 멤버의 콩트는 끊임없이 이어진다.
재미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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