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무한도전...

까칠부 2011. 5. 28. 22:40

남의 사생활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이런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뭐랄까... 정작 방송에서는 호들갑인데 자신은 차분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다지 집중도 안 되고...

 

한 가지 김밥 먹고 싶어졌다. 떡볶이랑.

 

배고프다.

 

확실히 일곱 멤버의 콩트는 끊임없이 이어진다.

 

재미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