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곡을 쓰게 된 계기가 누군가 유현상에게 반말하면서가 아니었을까?
거 왜 있잖은가? 연예인이라 하면 괜히 막말하고 시비거는 사람들.
유현상 나이에 반말하지 말라고 대놓고 이야기할 일이 무에 있겠는가?
그런 주제에 할 소리 못 할 소리 못할 짓 다 하고서도 연예인이라고...
대중님이시거든. 딴따라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느날 울컥해서 이 곡을 쓰게 된 것이 아닐까.
역시 음악은 단순한게 최고다.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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