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이랑 니콜만 보이는구나.
특히 니콜은 신곡에 최적화된 듯.
미스터에 이어 또다시 니콜의 전성시대가 열릴까?
컨셉 자체가 니콜과 어울릴 것 같기도 하다.
일단 신날 것 같아서 괜찮아 보인다.
여름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한다.
카라의 장점은 끈적임 없는 시원함이라.
음색이며 스타일이 가장 명쾌하다.
기대해 볼만하다. 지금으로서는.
아무튼 니콜의 저 스타일은 대박.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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