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온도 최대로 올리고 12시간동안 쳐자고 일어남.
역시 감기에는 자는 것 이상 치료약이 없는 듯하다.
그래도 몸이 노골노골거리는 게 후유증이 좀 있다.
연휴를 앞두고 감기걸린 것을 다행이라 여겨야 하는지,
아니면 맘껏 놀지도 못하게 되었으니 망했다 여겨야 하는 건지,
암튼 아직 제대로 컨디션이 아니다.
죽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 컬링을 보면서 다시 확인했다 (0) | 2018.02.23 |
---|---|
운동을 열심히 한 부작용... (0) | 2018.02.20 |
유연한 게 아니라 등이 굽은 것... (0) | 2018.02.07 |
5킬로 감량의 의미... (0) | 2018.01.30 |
내가 얼마나 초콜릿을 좋아하는가 깨닫는 계기 (0) | 2018.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