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작곡가 성폭행미수 -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

까칠부 2010. 6. 15. 18:50

난 또 뭐라도 근거가 있다고? 여전히 추측...

 

어떻게 모씨와 모씨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결론났을까?

 

어느 게시판에서 누가 누구네 리플로 이러쿵저러쿵한다. 그러다가 문득 모두가 동의하는 두 이름...

 

이것도 다수결이냐?

 

도대체가 성폭행미수 피해자 이름은 왜 궁금한 건데? 아직 판결도 나지 않은 용의자는?

 

자기들이 뭐라도 대단한 줄 알고...

 

평생 그 버릇 못 고칠 거다.

 

나도 무협소설 좋아하지만 무협소설 금지시켜야 한다. 어디서 이상한 것만 보고 배워서는...

 

애들 앞에서는 그래서 물도 함부로 못 마시는 거다.

 

짜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