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기사에 멤버들 부모 이야기가 나오네? 부모들을 통해 소속사와 조율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런 경우 부모가 나섰다면 그 내용이 골때려지는 경우가 많아서... 부모는 어디까지나 제 3자거든. 그리고 사회경험이 많은 만큼 욕심도 많다. 아무래도 직접 무대에 서며 활동하는 당사자와는 같지 않다.
흠...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박규리만 빠진 이면에 어떤 내용이 있을까는 모르겠다. 당분간 한 발 빼고 추이를 본 다음 결론을 내려야겠다. 부모를 못 봤네.
일단은 보류. 너무 성급했다는 느낌이 있다.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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