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게임에 대해 한 마디로 정의한 적이 있었다.
게임은 인터페이스다.
컴퓨터프로그램이란 자체가 그렇다.
아니 일상을 지배하는 것이 바로 그 인터페이스라는 것이다.
당황스럽다. 얼마나 익숙해져야 할까? 겨우 익스플로러8에 적응했는데.
뭐 일단은 써보고. 나쁘지는 않다. 깔끔하고 시원하다. 그건 좋은 점.
졸리다. 이제껏 윈도우 다시 깔았다.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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