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프로그램인데 거기 나간다니까 팬들이 아주 난리다.
"꼭 그런 데 나가야 해?"
"차라리 병풍이 낫겠다."
그리고 더 무서운 건 그리 좋아하는 연예인이 출연한다고 해도 전혀 볼 생각이 안 든다는 거다. 지금 그래서 스킵중인 게 헌터스 - 에코하우스와 강심장. 내가 신경이 좀 여려서.
강심장의 위엄을 알 수 있겠다. 그냥 가만히 아무말 않고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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