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811

천하무적 야구단 앞으로의 진행에 대한 한 가지 아이디어...

마지막 시합에서 아주 대판 깨진다. 콜드게임에 도저히 상대가 안 될 정도로. 김C가 말한다. "이대로는 안돼!" 그래서 기존 프로야구팀 전지훈련에 따라나서게 되는데... 지금까지의 어설픈 야구가 아닌 프로야구팀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야구의 진수를 보여주었으면... 사실 야구버라이어티라면서 야구..

연예일반 2009.10.27

참 패떴도 운이 없다 - 기보다는 남자의 자격이 패떴 안티?

바로 지지난주다. 위대한 밥상에서 이경규옹과 김국진옹이 바다낚시하던 것이. 우럭 두 마리 잡으려 하던 것이었다. 우럭 두 마리가 뭐 그리 대단하냐 하겠지만... 결국 못 잡았다. 못잡아서 잡은 다른 고기들 횟집 가서 바꿔다 밥상에 올렸다. 더 재미있는 것은 김국진이 제대로 고기 낚는 모습을 보여..

연예일반 200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