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18

너의 목소리가 들려 - 박수하가 마음의 소리를 듣는 이유, 법과 현실에 대해

이쯤되면 드라마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도무지 감을 잡기가 힘들다. 이후의 전개는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 민준국(정웅인 분)은 결국 무죄로 풀려나고, 주머니칼을 꺼내보던 박수하(이종석 분)는 차관우(윤상현 분)에게 말한 그대로 그것을 기회로 삼는다. 그리고 아마도 그것은 ..

드라마 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