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471

아이돌, 가수인가? 쇼걸인가? - 어떤 진부한 클리셰에 대해...

The most Brutal, ugly , desperate , vicous from of expression it has been my miafortune to hear 아마 프랭크 시나트라가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을 듣고 내뱉은 말일 것이다. 대충 번역하자면, "나는 가장 야만적이고 추하며 절박하고 사악한 음악을 듣는 불행을 겪었다." 하긴 당시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을 대하는 기성세..

대중음악 2010.05.18